#방문객_프로필
[ 길가의 포토그래퍼 ]
클릭 시 테마곡으로 이동합니다.
" 여기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어디에 있나요...? "
⚓️
「 이름 」
아담
⚓️
「 나이 」
24세
⚓️
「 성별 」
XY [ 남성 ]
⚓️
「 키 / 몸무게 」
185cm / 표준 - 4
⚓️
「 국가 」
대한민국
⚓️
「 외관 」

- ㅅ자 모양의 입.
- 상어처럼 뾰족한 치아.
- 왼쪽 입술 아래에 점 하나.
- 전체적으로 삐죽거리고 복슬거리는 노란빛의 머리카락.
- 코까지 내려와 얼굴 전체를 덮는 앞머리.
- 길게 땋아서 빨간 리본으로 묶은 왼쪽 옆머리.
- 허리까지 내려오는 묶은 뒷머리.
흰 셔츠 위에 빨간 리본.
- 본인 몸보다 커 보이는 베이지색 브이넥 가디건.
- 끝을 말아 올려 접은 청바지.
- 하얀색 운동화.
- 빨간 단추가 달린 갈색 카메라 가방.
⚓️
「 L / H / S 」
L
사진
어렸을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결과적으로 사진작가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과일
가리는 과일 없이 모든 과일을 잘 먹는다.
동물
동물을 좋아해서 꽃과 관련된 사진을 매우 자주 찍는다.
H
탄산
혀와 목구멍을 아리게 하는 그 느낌을 정말 싫어한다.
큰 소리
겁이 많아서 갑작스레 나는 큰 소리를 싫어한다.
우유
어릴 때 우유와 관련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우유를 싫어한다.
⚓️
「 성격 」
순한
말과 행동이 거칠지 않고 항상 남들에게 다정하게 대한다.
겁 많은
겁이 매우 많다. 사람이 놀라게 하거나 큰 벌레가 나온다면 겁을 먹는다.
쩔쩔매는
모르는 사람과 있을 때엔 특히 더 쩔쩔매거나 순종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
⚓️
「 특징 」
생일은 4월 2일이다.
혈액형은 A(+)형.
MBTI는 ISFJ.
동갑의 쌍둥이 형이 있다.
사람들을 모두 이름으로 부른다.
직업은 사직작가이다.
남들의 나이가 어떻든 항상 존댓말을 사용한다.
본명을 밝히지 않고 작가로 활동할 때 쓰는 가명으로 다닌다.
겁이 많지만 의외로 귀신은 무서워하지 않는다.
사람과 눈을 못 마주쳐서 앞머리를 길렀다.
⚓️
「 선관 」
-
갠밴
⚓️
「 소지품 」
머리끈, 빨간 리본, 카메라 가방
⚓️
「 스탯 」
힘 ■■□□□
민첩 ■■■□□
지능 ■■■■■
정신력 ■■□□□
행운 ■■□□□
총합 : 14
[ 내가 찍은 사진들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거면 충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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