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솔 / XY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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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위의 백조 ]

" 쓸모없이 체력 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이름 」

박하솔

「 나이 」

26세

「 성별 」

XY [ 남성 ]

「 키 / 체중 」

174cm / 표준 - 6

「 외관 」

           ↑ 피겨할때 모습                      평소 복장 ↑
- 끝이 올라간 눈메에 살짝 감긴 눈.
- 안광이 없는 빨간색의 왼쪽 눈동자와 새하얀 오른쪽 눈동자.
- M 자 모양의 입.
- 왼쪽 입술 아래에 점 하나.
- 아래로 내려온 긴 속눈썹.
- 어깨까지 내려오는 민트색 머리카락.
- 양 귀를 다 가리는 옆머리.
- 두꺼운 검은색 목티.
- 손목까지 가리는 검은색 무광장갑.
- 본인 몸보다 커 보이는 탁한 갈색 브이넥 가디건.
- 통 큰 검은색 바지.
- 검은색 구두.

「 성격 」

무뚝뚝한

대답을 설렁설렁하는 느낌이 조금 있고, 리엑션 또한 거의 없다시피 한다. 웬만해선 본인의 감정 또한 상대방에게 표출하지 않으려 한다.

예민한

현재 하솔의 머릿속엔 피겨가 1순위이기에 주변에 귀찮게 구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쌀쌀맞게 구는 경우가 있다. 하솔이 본인의 단점이 이 점인걸 알고 있어서 자제하려 노력한다.

우아한

피겨를 해서 그런 건지 몸짓과 성격이 우아해 보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다. 본인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 L / H / S 」

L
피겨

본인의 직업이기도 한 피겨를 아주 끔찍이도 아낀다. 이 외에 스포츠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해파리

동글동글하고 말랑해 보이는 해파리를 매우 좋아한다. 귀엽고 작은 해파리를 좋아하는 편이고, 너무 크고 징그러운 해파리는 하솔도 싫어하는 듯하다.

시원한 것

매일 빙판 위에서 넘어지고 구르고 해서 그런지 더위보다 추위에 익숙한 편이다.

H
사탕

커피 사탕 외의 모든 단 사탕을 안 먹는다. 예외로 먹는 과일 맛 사탕은 레몬 사탕 하나뿐이다.

더운 것

춥고 시원한 것에 익숙해서 더운 환경을 싫어한다. 현재 입고 있는 두꺼운 가디건도 하솔의 매니저가 어르고 달래서 겨우 입힌 것이다.

밝은 빛

오른쪽 눈이 안 좋아서 너무 밝은 빛은 피하려 한다. 하지만 직업상 완전히 피하지는 못해서 안대 같은 걸 착용하고 다기기도 한다.

「 특징 」

생일은 5월 27일이다.
혈액형은 O(-)형.
MBTI는 ISTJ.
피겨스케이팅 선수이다.
5분 차이로 태어난 동갑내기 누나가 있다.
상대방을 성까지 붙여, □□□씨라고 부른다.

ex ) 박하솔씨.

유연성이 매우 좋다.
매우 말랐다.
항상 옷을 본인의 몸보다 크게 입고 다닌다.
술을 꽤나 좋아하는 듯 하지만 안먹은지 한 달이 넘었다.
오른쪽 눈은 어렸을 때 난 사고로 인해 거의 안 보이는 상태이다.
심심할때마다 손바닥만한 해파리 인형을 주물거린다.

「 스텟 」

근력 ●●●
민첩 ●●●●●
정신력 ●
행운 ●●
지능 ●●●
총합 : 14

「 소지품 」

검은색 안대, 커다란 가방, 얼음물, 스케이트화, 해파리 인형

「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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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란 ]

「 오너닉 」

ㅂㅌㅊㅋ

「 오너나이 」

비공

「 한마디 」

스루 고의 X 대화 끝 : 좋아요 , 로그뺨 : 최고예요
최대한 제 쪽에서 대화 안 끊으려 합니다 제가 끊었을 땐 대부분 더 이상 이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거나 제 개인사정으로 바빠서 마친 거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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